작품 소개
※본 도서엔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관계 및 잔인한 장면 묘사와 등 비윤리적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살인자여주 나쁜여자 연예인남주 연하남 문란남 #트라우마주의 남편을 살해한 죄로 수감되었다 풀려난 여울은 곧바로 서울행 버스표를 끊는다. 운명이라고 확신한 남자 ‘고운’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한편 고운은 자신을 찾아온 ‘계여울’을 흥미롭게 바라본다. 자신을 위해 친히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여자의 안광이 아름답게 반짝였기 때문이다. “누나는 날 위해 어디까지 해 줄 수 있어?” “말했잖아.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마치 싸구려 멜로 영화처럼, 두 사람의 시선이 서서히 얽혀 들었다. ‘정신 차려. 여긴 지옥이 아니야. 여긴 낙원이야. 고운이가 있는 낙원…….’ 고운은 그녀의 전부였다. 그러니 그가 무슨 짓을 저질러도 이해할 수 있었다. 사랑하지 않는 전남편과의 섹스도 견뎌 냈는데 사랑하는 이와의 섹스를 견뎌 내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하, 누나 요부네.” “흡, 으응!” 성기끼리 맞붙은 살 틈에서 찔꺽찔꺽 요란한 소리가 들려왔다. 크고 단단한 것이 그녀의 안을 수십 번도 넘게 꿰뚫었다. 격렬한 몸짓은 끊어지지 않고 이어졌다. 질퍽하게 젖은 두 사람의 음부가 착 달라붙은 채 서로를 더욱 깊은 쾌감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번엔 저 새끼 정액 얼굴로 받아.” 사랑하는 남자는 비록 그녀에게 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으라 요구했지만 그럼에도 여울은 되새겼다. 여긴 지옥이 아니라고.
작품 정보
〈망한, 사랑〉은 이사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제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0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