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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수인물 #역하렘#고수위 안락한쓰레기통 미친집착남 #계략남#동정남 #뱀족#흑호족#푸른늑대족#여우족#토끼족 #순진녀#동양풍#순진녀발라먹기#약간의자보드립#약노모럴#쌍둥이 스토리있음 #의외로전부다순정남들?) “스승님께서 숙제를 내주셨는데, 도통 이해가 안 가서.” 묘란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사희가 이해를 못 하는 것도 있다는 말인가? 사희가 이해를 못 할 정도면 묘란이 이해할 리가 없었다. “오라버니에게도 어려운 것을 제가 어떻게···.” 사희가 희미하게 웃었다. 사희의 웃음을 보는 것은 아주 극히 드물었다. 사희와 오래 지낸 묘란도 그의 웃음을 본 것은 손에 꼽을 정도였으니까. 묘란이 점점 더 가까이 오는 사희의 얼굴을 피해 점점 뒤로 몸을 물렸다. 사희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심장이 멎을 것 같았다. “왜 도망가느냐? 내가 무서운 것이냐.” “아닙니다! 오, 오라버니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시니, 놀라서···.” 사희가 묘란이 더 이상 도망가지 못하도록 그녀의 두 팔을 잡아 붙들었다. 묘란은 이제 더 이상 뒤로 갈 수가 없었다. “내가 싫은 것이냐?” “아니, 아니에요. 그럴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다행이구나.” 사희가 계속 말을 이어갔다. “스승님께서 암컷의 신체는 수컷과 다르다고 설명 해 주셨는데 도저히 나는 알 수가 없구나. 설명 만으론 부족해서.” “아···.” “그래서 말인데 묘란이 네가 내게 알려 주었으면 좋겠구나.” . . . . “암컷의 가슴은 이리 생겼구나. 이렇게 보니 아주 이해가 잘되는구나.” “하아···.” “이런···. 물이 흐르는구나. 내가 빨아봐도 될까?” “네? 어디를요···?” 복숭아처럼 달아오른 묘란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되물었다. “여기 말이야.” *강압적인 장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작품 정보

〈입속에 똬리를 튼 뱀〉은 글쓰는아프로디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아라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0월 5일, 봄툰 2024년 8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5화, 봄툰 4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26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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