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 년을 기다렸어.” 인간이 되기 위해 1000년의 시간을 버텨 낸 여우, 호령. 그러나 마지막 순간 동족의 방해로 인간화 도중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누, 누구시오?“ “그걸 왜 네가 묻지?” 눈을 뜨니 어딘지도 모르는 세상 속 범 같은 사내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다. 익숙한 풀 내음과 동족의 냄새도 나지 않는 이곳. 갈 곳은 없다. “인간은 못 돼도 인간처럼 살게는 해 줄 수 있는데.” ”⋯⋯제게 원하는 것이 있으신지요?“ 불순한 속내를 드러내며 인간의 삶을 주겠다는 남자. “나랑 자자, 여우야.“ 어쩌면, 모종의 거래였다. 그런데 범상치 않은 그와의 첫 정사 후 인간이 될 수 있는 ‘구슬’을 얻게 된다. 분명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짝짓기가 금지되는데……. “구슬 얻으려면 나랑 많이 해야겠네, 우리 여우.”
작품 정보
〈구슬은 범이 물어다 준다〉는 루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펀치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29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9일, 조아라 2026년 7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9일,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2,687, 663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