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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할 수만 있다면 너의 모든 걸 내 것으로 하고 싶어 당차고 능력 있는 대한 신문사 여기자 최린. 어느 날, 신문사 창립 기념식이 열리던 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곤란을 겪던 그녀는 부유함과 매너를 갖춘 남자 동후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날 이후 자신에게 애정 공세를 펼치는 매력적인 그에게 끌린 린은 믿음을 주지 않는 자신의 연인 성진과 이별하고 청혼해 오는 동후와 결혼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아 온 그의 모습은 거짓이라는 성진의 벼락같은 폭로에 당황하는 린. 결국 그의 숨겨진 모습과 거짓을 알게 된 후 이혼을 요구하지만 이것은 그의 집착을 불러오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동후는 자신을 벗어나려 하는 린을 구속하고자 아지트인 ‘고도’로 납치해 가는데…. ▶잠깐 맛보기 “지금까지 동후 씨가 제게 매너 있게 대해 줬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는 잠시 할 말을 잃었다. “이곳에 이렇게 날 가둬 두고서 늘 당신만 바라보게 할 셈인가요?” “이런, 어쩌지. 벌써 알아차렸네.” 장난스럽게 대꾸했지만 동후는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빈 와인잔을 테이블 위에 조용히 내려놓았다. 재미없어졌군. 은근히 부아가 나서 마음 한구석에서 비틀린 감정이 흘러나왔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린을 길들이려는 의도를 들켜 버렸고 이미 그녀에게 진의(眞意)가 노출됐다면 더 이상 시간을 끌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린, 너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이것 놔요.” 린이 당황한 얼굴로 말했다. “언제까지나 내가 매너 있게 대할 거라고 생각하진 말아요.” “어서 놔줘요.” “내 아내가 품속으로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젠 시시해졌다고나 할까. 게다가 갑자기 다른 방법이 떠올랐거든.” 린은 느닷없이 부딪쳐 오는 동후의 입술에 너무 놀라 반항할 여지조차 없었다. 단단한 그의 가슴팍에 붙잡힌 채 고개가 뒤로 홱 꺾인 상태로 거친 키스가 쏟아져 내렸다. 그녀의 입술을 삼킬 듯이 빨아들이고 뜨거운 혀가 무서운 기세로 안으로 들어와 거침없이 돌아다녔다. “후우…….” 한참 후 린의 입술에서 떨어져 나간 동후는 잠시 숨을 고르다가 방심하고 있는 그녀의 손목을 꽉 움켜쥐고서 손등 위에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잠시 후 동후는 얌전히 있는 린을 살며시 소파 위에 앉히며 부드럽게 속삭였다. “내게 져 줘서 고마워, 린.” 동시에 귓가로 더운 입김이 왈칵 쏟아지자 린은 놀랍게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느 틈에 목 언저리로 내려온 동후의 입술이 거침없이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Sidestory 1. 린, 널 만난 건 행운이었을까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Sidestory 2. 린, 나의 아름다운 소드(Sword) Chapter 9 Chapter 10 Sidestory 3. 린, 나의 지옥은 영원하다 Chapter 11 Chapter 12 Sidestory 4. 린, 너는 나의 어둠을 밝히는 빛 Chapter 13 Chapter 14 Chapter 15 이 전자책은 2011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린의 남자] 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작품 정보

〈린의 남자〉는 자이구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66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1.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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