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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민승윤. 이름과 얼굴만 아는 과 동기.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비를 닮았던 그. 스쳐 지나갈 뿐이라고 생각했던 인연. 그렇게 차근차근 멀어져가던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가 몰고 온 여름의 흔적은, 서진의 안에서 7년 동안 지워지지 않았다. “섹스하자. 나랑. 오늘.” 흔들리는 시선과 와인의 취기 속에서, 재회한 승윤은 그렇게 말했다. 먼저 무너진 건 서진이었다. “그래. 하자.” 어차피 끝이 예정된 관계라면 한 번쯤 탈선해보는 것도 좋을 지도 모른다. 그와는 연인도 뭣도 아니지만. 그러니까 더욱, 이 섹스가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자꾸만 흔들리는 감정에 답을 요구했다. “그러니까, 하자. 딱 스무 번만.” “……뭐?” “스무 번만 하자고. 이렇게.” 《딱 스무 번만 하자, 누나》

작품 정보

〈딱 스무 번만 하자, 누나〉는 채하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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