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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임신 중 관계,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다 숲에는 마녀가 산다.’ 제국의 서쪽 끝, 이다 숲에서 의원으로 살고 있던 셀레네. 인간들과 어울리며 귀여운 그들을 사랑하는 그녀의 정체는 소문처럼 진짜 마녀다. 인간을 잡아먹지는 않지만, 마법을 쓰고 영생을 산다. 자유로운 마녀 종족은 모두 제멋대로 살아간다. 무엇을 하든 구속되지 않는다. 딱 하나, 검은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를 ‘오펜부르크 황족’과는 얽혀서는 안 된다는 규율만이 존재한다. 집 앞에 버려진 어린 소년. 당장 죽을 것 같은 아이는 검은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가 아니었다. 그렇기에 갈 곳 없는 아이를 거둬 하나뿐인 제자로 삼았다. “셀레네, 절 절대 버리시면 안 돼요.” “응, 약속할게. 에밀. 절대로, 절대로 널 버리지 않을 거야.” 굳은 약속은 하룻밤 만에 깨어지고, 세상에 버려졌던 에밀은 다시 한번 구원이었던 셀레네에게 버려지게 된다. “차라리 나를 죽이시지. 왜 버리셨어요. 왜 살려두셔서. 나를, 당신을 이렇게 만들어요?” “흐읏! 오펜,부르크.” “제 이름은 에밀이에요. 당신의 에밀. 그리고 이건 다 당신 잘못이에요.”

작품 정보

〈검은 머리 짐승을 버리지 마세요〉는 은아리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카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01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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