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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왕족/귀족 유혹녀 보지_만져지며_책_읽는_거_재밌어? #남이_보면_더_잘_조여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루베르 대공은 황태자 세드릭과 친구 사이였다. 둘은 정말, 친했다. 루베르의 여동생인 유디트를 함께 나눠 먹을 정도로 친했다. 황후의 생일 연회가 한창이던 시간, 휴게실에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셋이서 몸을 섞던 유디트와 루베르, 세드릭은 그만 휴게실로 찾아온 황후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 되고, 그 일로 인해 근신에 처하게 된다. 저택 근신으로 오랜만에 집에만 머무르게 된 유디트는 루베르와 은밀한 시간을 갖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유디, 의자에 자국이 남으면 시녀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히익!” 그는 두 번째 손가락을 넣으면서 말했다. 목소리에서부터 진한 장난기가 물씬 느껴졌다. 그가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유디트였기 때문에 그녀는 애액을 뚝뚝 흘리면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나저나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를 들은 유디트는 속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친구는 닮는다던데, 좋지 않은 것을 닮았다고 생각하며 오랜만에 세드릭을 생각하게 되었다. 세드릭을 생각하자, 그와 루베르가 동시에 그녀에게 박았던 것이 생각나, 저도 모르게 애액을 울컥, 하고 내뱉었다. “지금 두 명한테 박히는 상상 했어?” 그의 말에 유디트는 고개를 빠르게 저으면서 부정하려고 했지만, 그녀를 오랫동안 봐온 루베르는 이미 눈치챈 상황이었다. “그나저나, 안 넣어 준 사이에 더 감도가 좋아진 것 같은데?” 보지 안쪽을 긁던 손가락 두 개를 구부려 내벽을 자극하는 그의 행동에 유디트는 안 된다고 하면서 차라리 방에 가서 해달라고 그에게 애원했다. “제, 제발 침실에서…….” “싫어.” 하지만 대상이 누군가. 고집이 센 루베르에게 씨알도 먹히지 않을 애원이었다. 그는 웃으면서 세 번째 손가락을 넣기 위해 입구에서 손가락을 비비고 있었다. 그때, 밖에서 똑똑 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작품 정보

〈동생 나눠 먹기 외전〉은 서여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7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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