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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버지의 노름빚에, 유흥비, 사채까지 대신 갚느라 독종이 되어 버린 소재인, 그보다 더한 독종 박태석을 만나다! 노름빚에, 유흥비로 전 재산을 탕진한 것으로도 모자라 사채 빚까지, 게다가 알코올 중독에, 폭력적이기까지 한 아버지로 인해 재인의 인생은 행복할 날이 없다. 하루하루 지옥처럼 살아가는 재인의 앞에 그녀의 아버지가 진 빚을 갚으라며 사채업자 박태석이 나타난다. “절대 안 갚아!” 10원 한 장 만져 보지도 못한 돈을 갚으라는 그에게 그녀는 절대 갚을 수 없다고 맞서지만, 태석은 재인의 이름이 보증인으로 적힌 차용증을 보여 주며 빚을 갚으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저 사채업자가 해대는 으름장이라고 생각했건만, 박태석은 정말 그녀의 상상을 넘어서는 독종이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재인아…… 입 벌려.” 속삭이는 태석의 음성에 뭔지도 모르고 그의 명령에 따랐다. 입술을 가르고 혀가 들어오더니 어쩔 줄 몰라 멍한 그녀의 혀를 감고는 쪼옥 빨아 당겼다. 순간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전율이 일었다. 그 느낌이 너무나 강렬해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품에 더 바짝 안겼다. “으으으응…….” 재인이 반응하고 있었다. 타액과 타액이 섞이며 내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 깜짝 놀랐다. 입술을 살짝 떼자 진득한 타액이 실타래처럼 딸려 나왔다. “……괜찮아?” “더 해주세요.” 위험했다. 그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냐고 물으려다, 반짝거리는 눈동자를 보는 순간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악!” 갑자기 그가 목덜미를 물자 재인은 깜짝 놀랐다. 뒤이어 혀끝으로 살살 간지럽혔다. 목줄기를 무는 것도 모자라 빨아대었다. “으으응…….” 숨이 가빴다. 섹스를 해본 적이 없지만 숙맥은 아니었다. 그의 뜨거운 숨결이 바로 귀 옆에서 느껴졌다. “재인아…… 여기서 멈출 수 없어.”

작품 정보

〈독종과 독종이 만났다〉는 세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로맨틱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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