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도련님, 절 안아 주세요.’ 서로의 뜨거운 몸이 이렇게 다 느껴지는데, 서로의 체온을 이리도 가까이 접해 버렸는데, 더는 머뭇거릴 마음 같은 건 없었다. 오늘이 아니면 더는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몰랐다. 곧 향이는 아무렇게나 꺾여질 꽃이 될 테니까. “도련님이 제 첫 남자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물론이다.” 감히 노비 주제에 주인에게 이런 상스러운 도발을 한다니, 몰매를 맞아도 변명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유평은 미소를 지은 얼굴을 가만히 향이에게 다가왔다. 그러고는 뜨거운 입술을 바르르 떨고 있는 향이의 입술 위에 포개었다. 쪽쪽. 유평이 향이의 입술을 맛있는 딸기를 베어 먹듯이 입을 맞췄다. 바짝 긴장한 향이의 입술이 자극에 살포시 벌어졌다. 그 안으로 매끄러운 유평의 혀가 들어오니 향이가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놀라지 말거라. 너의 첫 사내가 되어 주려 함이니까.” 도련님 하시는 대로 소녀 따를 것입니다 신분의 차이를 뛰어 넘은 절절한 사랑 욕정과 희망은 하나 도련님께서 제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
작품 정보
〈도련님, 제 첫남자가 되어 주세요〉는 조지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