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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얼마나 부인을 원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문나라의 권문세가, 주씨 가문의 죽어가는 가주에게 강제로 팔려온 초연. 혼례복 한번 입어보지 못하고 아비의 노름빚에 떠밀려, 전신마비가 된 주이명의 신부가 된 그녀는 그날 밤 다시는 떠올리기도 수치스러운 일을 겪은 뒤 3년간 별채에 갇힌다. 그리고 어느 날, 그녀의 방에 숨어든 얼굴도 보이지 않는 사내는 잔혹하리만치 게걸스레 그녀를 탐하기 시작하는데……. 달도 보이지 않는 도둑의 밤, 그 밤에 시작된 탐욕스러운 인연의 행방은?! “놔라. 나를 욕보이지 마라.” “욕을 보일 것이었으면 진즉 범하고 안았을 겁니다.” 어느새 그가 손을 풀었다. 그리고 자신이 꽉 잡은 초연의 손목에 입술을 묻고 살살 쓰다듬었다. “일주일 뒤, 부인을 내 아내로 맞이하려면 이 몸을 풀어둬야 하거든요.”"

작품 정보

〈도둑의 밤〉은 팽유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1.8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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