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고아로 태어나 괴도 집단 ‘크로우’에 주워져, 조직에서 자라게 된 슈슈. 도둑질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천덕꾸러기 취급만 받던 어느 날, 블레이크 공작가에 잠입하라는 큰일을 맡게 된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는 위아래가 다 뚫린 음란한 속옷을 입은 채 공작의 침실에 들어와 있었는데……. * * 여자는 좆을 입에서 빼낸 후 몸을 일으켜 자세를 잡았다. 박히지도 않았는데 이미 흠뻑 젖은 질구가 좆에 비벼졌을 땐 사정할 뻔했다. 단번에 앉았으면 좋겠는데 여자가 파르르 떨며 주저하는 게 느껴졌다. 그렇게나 애달파했으면서 넣지 않는 게 조금 약이 올랐기에 그가 손을 뻗어 허리를 쥐었다. 곧 단번에 좆 위에 주저앉힌 순간 엄청난 신음이 들려왔다. “좆을 탐하길래 닳을 대로 닳은 줄 알고 바로 처박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흐, 이잇, 녜, 에.” “처음인데 박자마자 분수를 터트립니까?” “흐윽, 아, 아앙!” 사실 너무도 어설펐기에 처음이라는 걸 알았지만 일부러 짓궂게 말했다. 달빛에 비친 그녀의 얼굴을 담자 정말 청순한 얼굴이 음탕하게 물들어 있었다. 입가에는 타액을 흘리고 있었고 가슴은 유두가 바짝 서 있었다. 목 부근은 흥분해 붉어져 있었다. 저렇게 큰 가슴에서 유두만 드러나 있는 속옷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미친 듯이 동했으나 가슴 전체를 보고 싶었다. 레이몬드가 손을 뻗어 위를 뜯어 버리자 큰 가슴이 출렁거리며 전체를 드러냈다.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면 젖 내음이 날까. 좆을 강하게 조여 오는 내벽의 감각을 느끼던 그가 손을 뻗었다. 곧 유두를 비빈 순간 신음이 터져 나왔다. “흐엣, 아, 아앙! 흑, 좋, 아요오!” “아픈 게 아니라 좋습니까?” 여자가 바보 같은 얼굴로 고개를 흔들었다. 제 취향인 얼굴로 잘 느끼는 모습이라니. 더 몰아붙이고 싶었다.

작품 정보

〈도둑은 도망칠 수 없다〉는 강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64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