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슴은 왜 만져요, 아저씨?” 새빨간 혀가 유두를 쓸어 올리자 척추를 타고 찌릿한 느낌이 관통했다. 지아의 몸이 이리저리 튀었다. 호성에게 양손이 결박당한 채로. 그가 팬티를 벗겨 내자, 팬티에 붙은 투명한 점액질이 늘어졌다. 이에 호성이 뜨겁게 웃으며 지아의 가랑이를 벌렸다. 지아는 긴장감에 숨을 들이켰다. 지금 지아는 친구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그것도 대학교에서 제일 친한 단짝 친구 아빠에게. 곧이어 지아에게서 경악에 찬 신음이 나왔다. “으으읍! 뭐, 뭘 넣은…….” “뭐긴, 전봇대만 한 좆이지. 시발, 뭐 이리 좁아.” ‘울 아빠, 성기가 진짜 크대! 전봇대만 하대!’ 지아는 친구의 말을 이런 식으로 확인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친구가 자고 있는 차 안에서. -이렇게 크고 예쁜 젖을 달고 있으면서, 그만 주무르라고? 역시 지아는 젖을 까야 해. -하으응, 도진이 태블릿을 뒷좌석으로 던지며 물었다. “……우리 아빠랑 너야?” 지아는 이런 식으로 발각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친구의 오빠에게.
작품 정보
〈너희 아빠랑 오빠 진짜 커〉는 밤꽃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제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조아라 3 늘어 누적 3,748, 1,1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