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현실 섹스 게임에 접속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나의 안색이 희게 질렸다. 분명히 준우 오빠는 힐링 게임이라며 테스터를 부탁했었는데 어떻게 된 거지. “접속 해제!” [게임을 클리어할 때까지 나가기가 불가능합니다.] 뭔가가 잘못됐어! 버그인 거야? [클리어 방법은 지정된 NPC와의 섹스. 외향은 접속자의 취향을 반영. 수락하시겠습니까?] [예.] [ ] ‘아니오’가 있어야 할 버튼이 공란이었고 눌리지도 않았다. 별수 없이 예를 누를 수밖에. 곧 화면이 바뀌어 불이 다 꺼진 어느 현대식 저택이었다. 근처의 빛나는 출입문 하나를 열자 그 안에는 침대 위에 줄로 묶여 잠든 남자가 있었다. 그녀가 짝사랑하던 대학 선배이자 이 게임을 테스터해달라고 부탁한 유준우다. ‘잠깐. NPC는 내 이상형을 반영한댔지?’ 그럼 저 개체는 진짜 준우 선배가 아닌 것이다. 그때, 등 뒤에서 문이 쾅 닫혔다. [대상 NPC와 조우. 정해진 시간 안에 섹스를 시도하지 못하면 영원히 이곳에 갇힙니다.] 숫자가 카운트되고 공포심에 그녀는 재빨리 침대로 달려갔다. 매트리스 위에서 하나의 손이 준우의 바지 밴딩을 엉거주춤 움켜쥐었다. ‘죄송해요! NPC라 해도…….’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내리자마자 거대한 자지가 기다렸다는 듯이 툭 올라섰다. 붉어진 준우 오빠 뺨같이 색도 야했다. 페니스를 잡아 세워 살살 위아래로 문질렀다. 준우의 입에서 “흐읏!”하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오빠가 자면서도 느끼고 있네.’ 처음 목적인 탈출을 잊은 손길이 더욱 빠르게 좆을 조였다.
작품 정보
〈너드남이 VR로 내 XX를 개발〉은 가랜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9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