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빙의물 금단의관계 절륜남 나쁜남자 엉뚱녀 #절륜녀 #19금_고수위_소설에_빙의 #온_가족이_붙어먹는_배덕감_쩌는_금단물 #냄새만으로도_좆이_터질_것_같아 *본 도서는 [내 안에 다 있다 (서양풍)]의 현대풍으로, [내 안에 다 있다 (서양풍)]과 소재 및 내용 전개가 동일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빙의됐다. 그것도 온 가족이 붙어먹는 배덕감 쩌는 19금 뽕빨물 소설 속 여주인공 유이나로. 드디어 현실에서는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기대에 가슴이 마구 두근두근댄다. “이나야, 네가 원하는 게 뭐지?” “하으…… 내가 원하는 게 뭐냐 하면…….” “아버지 좆을 원하는 게 맞아?” [본문 내용 중에서] “네 오라비들 말이다. 네 오라비들이 침대에서 영 신통찮았구나 싶어서.” 유승호가 입매를 비틀며 조소를 지었다. “그,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속이 뜨끔했던 나는 곁눈으로 유승호를 살폈다. 가슴이 미친 듯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아, 넌 모르겠구나. 어제 네 오라비들이 늦은 밤, 네 방에 들어가더구나.” 유승호는 마치 오늘 날씨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태연자약했다. “잘못 보신 것 아닙니까? 오빠들이 늦은 밤, 제 방에 들어올 이유가 없습니다.” 나는 일단 잡아떼기로 했다. 그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다. “글쎄, 이유는 충분하던데.” 유승호가 묘한 소리로 말끝을 길게 끌었다. 뭔가 상당히 의미 있는 말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네?” 나는 자연스럽게 유승호를 바라보았다. 유승호가 반듯한 미간을 구기며 읊조렸다. “네 방에 충분히 들락일 만하다고. 나도 진즉 그럴 걸 후회했으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게 무슨…….”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설마 어제 그걸 다 본 걸까. “뭘 그렇게 놀라? 다 알고 있던 것 아니야?” 유승호의 말에 나는 크게 반박했다. “제가 뭘 알고 있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나는 약이 든 드링크제를 마시고 깊은 잠에 빠진 거로 밀고 나가야 했다. 내가 깨어 있었다는 게 알려지면 여러모로 곤란해진다. “넌 알고 있었잖아, 나랑 내 아들놈들이 널 어떻게 바라보는지 말이야.” 유승호가 다 알면서 왜 그러느냐는 듯 말했다. 또 원작에 없던 내용이 나왔다. 심지어 유이나의 기억에도 없는 일이었다. 유이나의 기억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은 걸까. 아니면, 유승호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 “저는 아버지 딸이고, 오빠들 동생입니다. 다른 관계를 바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밑에 깔고 싶은 여인이기도 하지.”
작품 정보
〈내 안에 다 있다 (현대풍)〉은 물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37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