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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경하던 남편과의 결혼 이후, 섹스 없이 지낸 지 6개월 차. 예린은 친구의 추천으로 큰마음 먹고 마사지를 신청하게 되는데. “그냥 치료를 위한 마사지일 뿐이니, 몸에 힘 빼세요.” 남자의 손이 엉덩이 밑 살을 꽉 쥔 채 원을 그리듯 움직이자, 쩌억, 쩝. 조갯살이 개폐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어떡해. 미… 미쳤나 봐.’ 속살이 제멋대로 뻐끔거리며 맞붙었다 떨어졌다. 예린이 어쩔 줄 몰라 하며 호흡을 격하게 내쉴 때였다. 문밖에서 들려서는 안 될 소리가 울려 퍼졌다. 달칵. 문이 활짝 열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남편의 모습에 예린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아흣! 아앙!” 남자의 엄지가 보지 구멍을 쑤욱 찌르는 바람에 교성이 터져 나왔다. 공중에서 남편과 시선을 마주한 채였다. * “사모님. 이제부터, 클리토리스 마사지를 시작하겠습니다.” 흡사 물건이라도 흥정하듯 남자의 손이 빠르게 음핵을 탈탈 털어댔다. 그러자 순식간에 예린의 눈앞이 번쩍였다. 남편의 시선이 다리 사이를 주시하고 있는데도 터져 나오는 반응은 어찌할 수 없었다. “네, 사모님. 지금 보지가 벌렁거리죠?” “그, 그마안. 하응…! 으응! 나, 나와. 아앙…!” 절로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힘이 바짝 들어갔다. 이내 발갛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남자가 짓뭉개듯 꼬집는 순간. “시, 싫어. 하아응! 싸, 싸아…!” 쏴아아. 요란하게 퍼져나가는 물소리가 방 안을 적셨다. 시트 위는 이미 흥건히 젖었고, 공중에 솟구친 액체는 끝이 나질 않았다. 예린은 망연자실한 눈빛으로 투명한 물줄기 너머, 남편의 얼굴을 바라봤다. “여, 여보…. 보, 보지 마요. 히으읏…!” 팔짱을 낀 채 느긋이 앉아 있던 우도경의 시선이, 흠뻑 젖은 채로 뻐끔거리고 있는 구멍에 차갑게 고정되어 있었다. “우리 아내가, 이렇게나 잘 싸지르는 줄 몰랐네. 그동안, 내가 많이 섭섭하게 해서 어쩌나.”

작품 정보

〈남편 앞에서 절정 마사지〉는 타락감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심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2,1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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