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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능력녀 절륜남 재벌남 절륜녀 고수위 어떻게_한_겁니까? #영업_비밀이라_알려_드리기_곤란한데요 #우리_파트너_할래요? #아뇨 대한민국의 유일한 ‘남성 생식 기관 전문 치료사’ 강윤희. 평소처럼 치료를 마친 어느 날, 그녀에게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지루 치료 원함. 보수 10억. 김서혁.] 지금까지 보수로 받은 금액 중 최고가에 구미가 당긴 윤희는 김서혁의 의뢰를 수락한다. 여자가 아쉽지 않다는 김서혁이 질척댈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서혁은 여전히 벌거벗은 채로 침대 헤드에 기대앉아 담배를 피웠다. 시선은 옷을 꿰입는 윤희에게 못 박혀 있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처럼 단정한 차림이 된 윤희가 그의 시선을 느끼고서 고개를 들었다. 기다렸단 듯 눈이 마주쳤다. “윤희 씨도 필래요?” 윤희는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오 년 전에 끊었어요.” “대단한데.” 난 쉽게 안 끊어지던데―. 덧붙인 서혁이 발라 먹을 듯 윤희를 응시했다. 왜요? 윤희가 물으니 그가 기다렸단 듯 입을 열었다. “우리 섹스 파트너 할래요?” “아뇨.” 단칼에 거절하는 그녀를 보며 그가 인상을 찌푸렸다. “고민도 안 해보고 이렇게 거절한다고?” “저는 자유로운 섹스 라이프를 즐기긴 하지만 파트너는 안 만들어요.” “치료 때문에?” “네. 김서혁 씨 같은 사람들 치료해 줘야 해서요. 그 사람들 치료해 주는 것만으로도 바빠요.” “다음 환자는 누군데?” “아직 안 정해졌는데요.” 서혁이 듣던 중 반가운 소리라며 웃었다. “의뢰 들어올 때까지만 나랑 파트너 해요, 그럼.” “싫어요.” “왜, 뭐가 문젠데.” “김서혁 씨 섹스 잘하는 만큼 힘도 좋아서 지난 열흘간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거든요. 저도 좀 쉬어야죠.” “그럼 쉬고 나서 만나죠.” 윤희는 더 들을 필요도 없다는 듯 가방을 들고 침실 문으로 다가갔다. “분명 그 전까지 의뢰가 들어와 있을 테니 미리 답할게요. 안 돼요.” “철옹성이 따로 없네.” “김서혁 씨 좋다는 여자 많잖아요. 첫날 봤을 때만 해도 거실에 몇 명이 누워 있었더라.” “윤희 씨랑 했던 섹스가 여태 내가 겪은 수많은 섹스보다 좋으니까 이러는 거 아니에요.” “내가 장담하는데요 , 자기 마음대로 사정해 본 게 처음이라 그런 거예요. 사람들은 새로운 자극에 쉽게 흥분하고 흥미로워 하니까요. 그럼 이만 가볼게요.” 윤희가 문을 나서자마자 서혁은 웃음을 터트렸다. 쉽지 않아 더 재미있었다.

작품 정보

〈남성 전문 치료사〉는 부예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9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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