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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개구리왕자 #초고수위# 38금동화 나는_이_나라의_왕자지 #그_왕자지였어?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말하는 개구리 보셨어요? 어느 날 제가 엄마의 약을 얻어서 돌아가는 길에 그만 빗길에 미끄러지는 바람에 그 약을 잃어버렸지 뭐예요. 그런데 말하는 개구리가 그 약을 물어다 주더니, 대가로 자기랑 성교를 하자는 것 아니겠어요? “대체 나랑 어떻게 성교를 한다는 거야? 난 이렇게 큰데, 넌 너무 작잖아.” “다 방법이 있답니다. 엠마 님, 성교를 위해 저기 납작한 바위에 누워 주시겠어요? 그리고 속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더 넓게 벌려 주세요.” 에구머니. 정말 다 방법이 있었답니다. 저는 개구리의 난동에 반쯤 죽어 나갔지 뭐예요. 그런데 제가 절정을 느낀 순간……! “누, 누구세요?” “나는 이 나라의 왕자지.” [본문 내용 중에서] “안녕하세요?” “세상에!” 미쳤다. 미쳤다는 말밖엔 나오질 않았다. 말하는 개구리라니, 이건 분명 신에게 저주받은 게 분명했다. 아니면 지옥에서 튀어나온 악마이거나. 겁에 질린 엠마가 한 발짝 뒤로 물러서자 개구리가 얼른 말을 이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전 악마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아니, 한때는 사람이었습니다.” “네, 네가 사람이었다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마녀의 저주를 받아 이렇게 개구리가 되고 말았지요.” 마녀의 저주라는 말에 조금은 두려움이 풀어졌다. 이 세상엔 악마도 많지만 마녀도 많았다. 그들은 변덕스러워서 별것 아닌 이유로 사람들에게 저주를 걸었고, 그런 주술에 희생된 사람들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었다. 다만 엠마가 그런 저주받은 자를 눈앞에서 본 건 처음이었을 뿐이다. “사실 이 신발을 가져다준 건 제 저주를 풀고 싶어서랍니다. 아가씨의 도움을 받으면 제게 걸린 저주를 풀 수 있거든요. 이 신발을 돌려드릴 테니 제 저주를 풀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내가 저주를 풀 수 있다고?” “그렇습니다. 아주 약간만 도와주시면 저는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부디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가씨.” 엠마는 잠깐 고민했다. 사실 이 개구리가 마녀의 저주를 받은 건지, 아닌지는 증거가 없었다. 하지만 정말 마녀의 괴롭힘 때문이라면 신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도와줘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왜 하필 나지? 약간만 도와주면 된다는데, 그동안 다른 사람들은 모두 거절한 걸까?’ 그런 생각이 문득 스쳤지만, 물어보는 것까지 위험할 것 같지는 않아서 엠마는 용기를 내 입을 열었다.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데?” “저와 성교를 해주세요.”

작품 정보

〈나는 이 나라의 왕자지〉는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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