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시원하게 한 번 하자.” 9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이 멀쩡한 얼굴로 상스러운 제안을 했다. 이유희에게 까인 역사는 징그럽게 길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해도는 어렵사리 유희의 마음을 얻었다. 그런데. 깊은 잠에서 깨어난 직후,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된다. 자신과 유희가 이미 오래 전에 끝났다는 사실을. “누구 마음대로 헤어져, 우리가?” 그의 시점으로는 바로 일주일 전까지 유희를 안았다. 그러니 당사자에게 물을 수밖에 없었다. 도대체 날 버린 이유가 뭐냐고. 뭐가 됐든 다 고치겠다고. “우리 관계를 저버린 건…….” 이유희는 특유의 담담한 눈빛을 들어 조용히 쐐기를 박았다. “너야, 강해도.”
작품 정보
〈투 머치(too much)〉는 시월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9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99.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