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크리스마스트리가 보고 싶다며 충동적으로 떠난 뉴욕. 혜주는 그곳에서 소매치기당한 한국 남자를 도와주게 되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상한 사람을 주운 것 같다. “너를 내 체취로 적셔 놓고 싶거든. 개새끼가 마킹하는 것처럼 말이야.” 이 남자는 은혜를 몸으로 갚겠다며 아찔한 제안까지 해 오는데. “이혜주 씨. 그러지 말고 오늘 밤, 나랑 잡시다.” “어렵게 생각 말고, 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다고 생각해요.” “선물 맞을걸? 나 존나 잘하거든.” 혜주는 잘생긴 그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끝내 그의 손을 잡고 말았다.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백진 씨.” 그의 말대로 끝내주는 하룻밤이었다. 그와의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만 간직하려고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야구 전문 아나운서가 된 혜주의 앞에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그것도 절대 엮이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야구 선수로. “밤새도록 물고 빨고 다 해 놓고 모른 척을 하자고. 너는 그게 돼?” “나 이혜주 씨 꼬실 겁니다. 내가 널 어떻게 사냥해서 잡아먹을지. 기대하시라고.” 때로는 묵직한 돌직구처럼 때로는 아찔한 변화구처럼, 백진은 그녀의 마음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그 남자의 사냥법〉은 임애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7월 7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3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3화, 카카오페이지 8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1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33.1만, 75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4.4점(24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