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무후무한 양육비 ‘지급’ 소송이 열렸다. “진짜로 있네. 한서영.” 방긋 웃으며 뒤를 돌았던 서영의 얼굴 위로 순식간에 그늘이 드리워졌다. “……내 아이야?” “아뇨. 내 아이예요. 내 선택으로 낳은 내 아이.” “당신이랑 상관없는 일이고, 앞으로도 상관없을 일이에요.” 매몰차게 돌아섰는데, 얼마 뒤 형원은 그녀에게 양육비 지급 소송을 걸어왔다. 양육비 청구 소송도 아닌, 듣도 보도 못한 양육비 지급 소송을. “이제라도 아빠 빈자리 채워주겠다잖아. 개같이 흘려보낸 그 시간들 내가 다 보상하겠다잖아.” “애 아빠든 남편이든 남친이든. 그거 내가 다 해줄 테니까 그냥 고분고분 받으라고.” 서영은 패소한 탓에 어쩔 수 없이 그에게 면접교섭권을 주게 되는데……. 매주 토요일. 그가 집으로 찾아오기 시작한다. 함께 하는 밤이 늘어날수록 서영에게도, 형원에게도, 그리고 아이에게도. 부족했던 무언가가 조금씩 채워지기 시작한다. “이상한 생각했잖아. 다 들켰어.” “아니라니까요.” “난 했어.” “뭘요.” “이상한 생각 했다고.” “…….” “지금도 하고 있는데. 모르겠어?” 비로소 모두가 온전해지는, <채워지는 밤>
작품 정보
〈채워지는 밤〉은 임애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2월 6일,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27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2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3화, 카카오페이지 7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2월 5일,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6,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543, 51.4만, 6,54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 리디 3.0점(3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