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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르 코스메틱의 오만한 후계자 본부장 우도한. 10년 전에는 후배였고 지금은 비서인 백이소를 오랫동안 욕망했다. “다른 여자들처럼 질척하게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섹스만 하고, 감정 같은 건 요구하지 않는 그런 거. 잘할 수 있어?” 기회는 왔을 때 움켜쥐어야 하는 법. 약해진 여자를 낚아챘다고 믿은 순간, 덫에 빠진 건 오히려 자신임을 깨닫게 되는데. 10년 전, 우도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백이소. 상사인 도한은 감히 넘볼 수 없는 남자임을 알기에 짝사랑하는 마음을 혼자서만 삼켰다. “그냥, 누워서 벌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마음을 주지 않아도 되니 섹스 파트너 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점점 진심으로 저에게 빠져드는 남자를 보자,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깊은 오해 속에서도 오로지 서로만을 탐했던, 10년 지기 상사와 비서의 사랑 이야기. #갖고 놀아, 얼마든지. 마음껏 놀아나 줄게. #진작에 내 여자라고 찍어놓고 따먹을걸. #사랑한다는데, 그 여자 때문에 미치겠다는데. #죽도록 꼴려서 참은 세월이 얼만데. #언제라도 유혹에 응해줄 수 있다는 뜻이야.

작품 정보

〈깊이 적신〉은 메리지로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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