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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길호와 길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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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본문 중에] ‘이 덩치 산만한 남자에게서 어떻게 도망을 쳐.’ 유찬이 불안해하며 손톱을 물어뜯자, 길호가 제지했다. “약 어디 뒀습니까. 얼굴이 창백합니다.” 길호가 그를 들쳐업으려 하자 유찬이 무릎을 꿇었다. 그리곤 길호의 자지에 냅다 얼굴을 갖다 댔다. 할짝- “…뭐 하시는 겁니까.” 유찬이 길호의 길고 두꺼운 말 자지를 핥았다. 무거운 자지를 한 손에 받치고, 기둥을 스윽 핥기 시작했다. 유찬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자신이 이쁘다는 사실을. 일부로 눈을 토끼같이 뜨고 길호의 눈을 마주치며 혀를 내밀었다. 각도는 45도, 완벽했다. 유찬은 길호가 본인에게 빠질 것을 확신했다. 길호는 유찬의 모습을 보고 생각에 잠겼다.

작품 정보

〈[BL] 길호와 길유찬〉은 수수까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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