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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비가 역적으로 몰려 집안이 풍비박산된 그믐밤, 관군을 피해 금역의 땅 태산에 발을 들인 율아. “너도 죽고 싶어 숨어든 것이냐?” 어둠 속에 위험스럽게 빛나는 은밀한 빛. 그것을 마주하자 심장을 조이게 만드는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와락 밀려들었다. “아니면, 나의 반려가 되려고 기어들어 온 것인가?” 율아의 가물거리는 시선 끝에 그의 붉은 입술과 푸른 안광이 각인되었다. ‘범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율아는 태산의 범을 마주했다. 은빛 머리카락, 푸른 안광, 피를 머금은 듯 붉은 입술. 옅은 그믐달빛 아래 비친 이신의 모습은 흡사 빙화를 닮아 있었다. 눈처럼 곱고 새하얀, 얼음보다 시리게 아름다운 꽃 빙화. “태산에 발을 들이는 것은 곧 죽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아느냐.” “색시가, 바, 반려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반려?” “하, 하여, 범님의 저주를 풀어 드릴 것이옵니다.”

작품 정보

〈이신환야(二身幻夜)〉는 화연 윤희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2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2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1,175, 19.3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8.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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