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황제의 위에 군림하는 왕 강흠. 전장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그를 맞이한 건 자객이었다. 위험한 순간 날아든 화살은 정확히 강흠을 노리던 세 명의 목덜미와 다리, 심장에 내리 꽂혔다. 목숨을 살려준 이를 쫓는 강흠은 향낭과 유희로 쏘는 화살촉을 단서로 얻었다. 결혼도 하지 않은 귀족의 여인이 그가 아는 전부였다. "찾아라. 이 화살의 주인을." 그의 살기 어린 눈이 가라앉았다. 사냥을 쫓듯 그는 윤령을 목표물로 삼았다. "정말 활을 못 쏘는 것이 참이냐? 거짓이면 목숨을 내어놓아야 할 것이다." 목 언저리가 서늘해질 정도로 겁박하던 그는 갑자기 돌변했다. 차갑도록 잔인한 그의 속내를 알 수 없는 윤령은 두려워도 그에게서 시선을 돌릴 수 없었다. "죽고 싶지 않으면 나의 비가 되어라." 그의 시선이 윤령을 옭아맸다.
작품 정보
〈폭군이 탐한 달〉은 정윤신[푸른밀담]·푸른밀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에스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5월 29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17일, 미스터블루 2026년 1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4화, 카카오페이지 84화(10월 25일), 봄툰 84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6년 9월 11일, 봄툰 2026년 7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26,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49만, 2.3만, 912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