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훤칠한 외모에 문무를 겸비한 완벽한 세자, 이휘. 세자빈인 가흔에게 휘는 오랫동안 잊지 못했던 사람이었다. 그리워하던 휘를 다시 만난 것도 모자라 그의 빈이 된 것에 크게 기뻐하는 가흔. 하지만 휘의 눈빛은 싸늘하기만 하다. “지금 쓰러져 있는 바닥에 바짝 엎으려 살면 됩니다. 그곳이 그대에게 어울리는 곳이니 말입니다.” 다정한 풍등 도령은 더 이상 없었다. “내 곁에 있는 것이 숨통을 조여드는 고통이라 해도 버티는 것이 그대의 일. 마음에 누구를 품는 건 내 알 바가 아니다.” 가슴 시린 말로 상흔을 입혀도 가흔은 휘를 연모하는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커져만 가는 마음을 멈추기 위해선 그를 떠나야만 했다. 목숨을 걸고 도망을 가지만, 휘에게 잡히고 만다. <인물 소개> * 민가흔(여주): 세자빈, 왕실을 억압하는 세도가 민치영의 딸. 밤톨이라 불리던 어릴 적, 마음을 품었던 풍등 도령이 이휘임을 알고 내심 반기지만, 자신이 민치영의 딸임을 알기에 정체를 밝힐 수가 없다. 힘들어하던 가흔이 원하는 건 바로 폐서인이다. * 이휘(남주): 세자, 세자빈이 된 민가흔을 싫어하고 합방을 거부한다. 어릴 적 만났던 밤톨이가 이휘가 마음을 둘 유일한 사랑이다. 그런데 왜 자꾸 세자빈 민가흔이, 폐서인을 주장하는 민가흔이 용납되지 않고 거슬리는 걸까.
작품 정보
〈놓아주세요, 저하〉는 꽃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아미티에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12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1일, 미스터블루 2024년 10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6화, 미스터블루 106화, 원스토리 106화(10월 21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36,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2.1만, 14.8만, 1,089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9.7점, 리디 3.8점(9명), 원스토리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