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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술집 접대부의 딸로 태어나 자란 영주. 영주의 엄마는 운이 좋게 손님 중에서 대기업의 총수인 설 회장을 물었고, 8년 만에 영주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음에도 설 회장의 호적에 올랐다. 영주는 순진한 성녀 따위가 아니다. 제가 가진 것을 유지하고, 더 많은 것을 가능하다면 손에 쥐고 싶었다. 모든 것을 각오하고 들어왔지만……. 그 남자, 설 회장의 수많은 자식 가운데 유일한 후계자인 설이현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 깔끔하게 포기하는 순간, 설 회장의 인정받지 못한 자식 중 하나인 설주원이 믿지 못할 이야기를 건넨다. 포기하려고 했던 것을 가질 수도 있을 거라고. 그리고 저 설이현의 유일한 약점이 영주, 저 자신이라고. * “지금까지 그 집에 몇 명이나 들어왔을 것 같아?” “네?” “그 집에, 너나 나 같은 정부의 자식들이 몇 명이나 들어왔을 것 같아? 스무 명? 서른 명? 더 많았어. 그중에서 제 발로 나간 놈, 쫓겨난 놈, 그리고 버틴 놈이 있지. 버틴 놈은 너도 아는 얼굴들이고. 이 장례식장에 너처럼 상복을 입고 있는 놈들 말이야. 그런데 제 발로 나간 놈이나 쫓겨난 놈 중에서 이현이가 쫓아낸 놈이 몇 명이나 될 것 같아?” “스무 명이요?” 설주원이 웃었다. “한 명이야.” 한 명? “너.”

작품 정보

〈최상위 포식자〉는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하트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85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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