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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여자에 관심 없고, 일상이 지루한 선하 앞에 당돌한 여자 류홍화가 나타난다.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밤을 같이 보내게 되는데……. “하자.” “하면 우리 관계가 달라질 텐데 그래도 괜찮겠어요?” “지금 우리 관계가 어떤데?” “지금은 별 볼 일 없는 관계지만 한번 섹스하고 나면 아주 친밀한 사이가 되는 거죠. 나 엄청 끈질기게 질척거릴지도 몰라요. 길에서 봤죠?” “섹스 한 번에 여친 승격이라.” 가당치도 않다. 그래도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이러는 것이겠지? “섹스 잘해?” “친구 놈이 그러더군요. 타고난 명기라고.” “제길.” 선하는 당돌하다 못해 발칙한 홍화에게 휩쓸리고 만다. 페니스가 복부를 향해 올라붙은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어디 타고난 명기 솜씨 한번 보자고. 아니기만 해봐. 그냥 콱.” “콱? 어쩔 건데요?” “건방져. 건방진 여자에겐 그에 합당한 선물이 있지. 각오해. 류홍화.” 그는 망설임 없이 홍화의 몸속에 페니스를 찔러 넣었다. “뜨거워.” 뜨거운 구멍이다. 블랙홀처럼 제 것을 온통 빨아들일 정도로 홍화의 구멍은 깊고 뜨거웠다. 추삽질을 하면 할수록 불쾌한 감각보다는 아찔하고 황홀했다. 좆을 씹어먹는다는 것이 이런 건가. 선하는 홍화의 뜨거움 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선생님, 흘렀어요 #터질 것처럼 부풀었어 #이러면서 아니라고 했어요? #이제 보니 엉큼한 선생님이네

작품 정보

〈구멍〉은 비지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1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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