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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배경/분야: 서양 로맨스 판타지 *주요 키워드: 공작 왕녀 소유욕 패전 19금 초단편 #집착남 #단행 *남주: 카시안 루벨(27세) 흑발 적안, 카르벨트 제국의 공작. 한 때 아드레우스 왕국에 첩자로 활동하며 아델리아를 사랑하게 되었다. 전장의 선봉에 서서 승리로 이끈 주역. *여주: 아델리아 폰 에델바이스(21세) 은발의 푸른 눈, 아드레우스 왕국의 왕녀로 고고하다. 전쟁의 패배로 인해 카르벨트 제국의 루벨 공작에 팔리듯 시집을 오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고개 숙이는 법을 모르는 고고한 왕녀가 적국의 공작에게 서서히 물들어, 결국은 그를 원하게 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카시안은 어느새 축축해진 아델리아의 아래에서 제 손가락을 빼어 내곤 제 입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새빨간 혀로 할짝거렸다. “이렇게나 맛있는데.” [작품 소개글] 카시안 루벨. 아델리아를 품에 안을 적국의 공작. 그녀는 그 어떤 감정도 읽히지 않는 무표정을 찾고, 또 찾았다. 하지만 나타난 이는. “이안?” 아델리아의 커다란 눈망울이 깜빡거려졌다. 이안이 아니라 말한 사내의 커다란 손이 아델리아의 볼을 부드럽게 감쌌다. “제 이름은 이안이 아닙니다. 카시안 루벨입니다.” “말도 안 돼.” “네. 그리고 이젠 왕녀님의 남편이지요.” 그 말을 끝으로 카시안은 다시 아델리아를 향해 달려들었다. 이번에는 좀 더 진득하게, 아랫입술을 베어 물며 빨아댔다. *** 아델리아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카시안을 기다리는 와중, 수다 떨기 좋아하는 정원사 부인에게 들은 이야기가 맴돌았다. ‘입으로 해주면 까무러치게 좋아해요.’ 처음엔 망측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눈앞에 힘차게 솟아 있는 카시안의 양기둥을 입에 물었다. “뭐, 뭐 하시는. 흐읍.” 카시안은 파격적인 아델리아의 행위에 놀랐지만, 밀어내지 못했다. 그 감촉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이었다. 아델리아의 다리 사이 농밀한 곳과는 다른 느낌. “하아, 너무 좋아… 돌아버리겠네.” 욕실에서의 은밀한 행위는 찰랑거리는 물소리에 가려졌다. 가끔 나오는 카시안의 얇은 신음 소리조차 밖으로 새지 않았다. “아, 자, 잠깐. 나올 것 같아요.” “흐으읍. 흡.” 카시안은 아델리아의 입안에는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아델리아의 얼굴을 밀었다. 하지만 아델리아는 카시안의 엉덩이를 붙잡고, 제 입을 떼지 않았다. 마치 이대로도 괜찮다는 듯.

작품 정보

〈공작의 발 아래〉는 살구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덕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5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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