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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유혹녀 유혹남 절륜남 헤어지더라도_한번_박고_헤어져야지 #앞으로_내거보다_큰거_만나기_어려워 뜨겁게 사랑해 결혼했지만, 신혼 생활을 누리기도 전에 해외 지사로 발령을 받은 남편으로 인해 자그마치 독수공방으로 밤을 지새운 지 5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예주는 남편 준석에서 이혼을 요구한다. 그렇게 이혼을 하고 돌아서던 길, 클럽에 가 자유를 만끽하겠다는 예주의 말에 화가 난 준석은, 결국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그녀의 앞에 나타나고, 그 순간, 우습게도 화끈했던 부부관계와 성능(?) 좋은 그의 몸이 생각난 예주는 전남편임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그와 원나잇을 즐기게 되는데……. “술 좀 깨게, 우리 저기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 갈래요?” “진짜요? 아홍홍, 난 몰라……. 그럼 우리 그냥 저기서 쉬었다만 가는 거예요.”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아주 앙큼하기가 이를 데 없군. 어디서 감히 나를 속여?’ 호텔 방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안, 준석은 제 품에 새색시처럼 얌전히 기댄 예주를 내려다보며 속으로 헛웃음을 흘렸다. 연기가 아주 수준급이다. 이미 말을 건 순간, 빤히 제 얼굴을 올려다보며 동공에 지진을 일으킬 때부터 눈치를 챘다. ‘들켰구나!’ 그리고, 이제 가면을 벗기고 어디서 수작질이냐고 고래고래 소리라도 지를 줄 알고 침을 꿀꺽, 삼키는 그때, 기대하지도 못했던 반전이 일어났다. 갑자기 요사스러운 미소를 샐샐 흘리더니, 뭐? 어머나, 정말요? 꺄아, 친절하시다? 0.5초 정도는 어리둥절했지만, 이내 속셈을 간파했다. ‘눈 한 번 질끈 감고 나랑 한 판 하시겠다?’ 못할 것도 없지. 나야말로 바라던 바다. 괜히 들이댔다가 면박만 듣고 관계만 더 어색해질까 봐 섣불리 손도 못 댔었는데. 아하, 진짜 속내는 이랬단 말이지? 그러자 참았던 만년의 욕정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계략적 전남편〉은 불멸의 불맛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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