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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슴의 정령이다.... 어떻게 한번 저 가슴을 만질 방법이 없을까? "대학 다니고요... 부모님은 돌아가셔서... 지금은 동생을 제가 보살피고 있어요.." "…어려웠을텐데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군." 이 청(25세. 형제 없음, 대학생 아님, 직업 수상함) 회장님(의 가슴)에게 첫눈에 반한 청의 발칙한 거짓말! * 청은 양칫물을 부글부글 입으로 헹구고는 뱉었다. 양칫물의 몽우리를 보면서 청은 범석의 가슴을 생각했다. ‘그보다… 진짜 가슴이 끝내주는 사람이었지….’ 정말 그랬다. 어떤 사람이라도 범석의 가슴에 한 번 안겨 본 사람이라면 그 촉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것이었다. ‘ 그 크기하며… 촉감하며…. 잡히는 부드러움 까지…’ 가슴의 정령이었다. 청은 아무도 보지 않는데도 저절로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범석은 아주 체격적으로 뛰어난 사람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난쟁이로 만들어버릴 듯한 큰 키와 두꺼운 근육들, 떡 벌어진 어깨, 작은 엉덩이와 넓직한 허벅지 그리고 탱글한 가슴까지. 청은 원래 이렇게까지 가슴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었지만, 범석을 만난 뒤로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가슴에 집착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 가슴을 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 * * “회장님, 회장님은 왜 회의 전날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아, 평소에는 혼자 잘 자는데 회의 전날 밤이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잠에 잘 못 들더라고. 자더라도 금방 깨고.” “아, 그렇군요. 제 다른 고객님들도 스트레스 받을 때 잠을 잘 못자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럼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하지?” “제가 추천 드리는 건 다른 사람의 손길을 많이 받는 거예요. 회장님 말고도 다른 분이 회의가 있기 전마다 잠을 잘 못 주무셨는데 제가 맨날 토닥토닥 해 드리고 마사지도 해 드리고 하니까 잠을 잘 주무시더라구요.” “마사지?” “네! 마사지가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제가 마사지를 정말 잘하는데 다음에 한 번 받아 보실래요?” * “나 좀 가르쳐 줘라, 마사지.” “……뭐?” 청은 손님들한테나 보여 주는 예쁜 척을 태현에게 하면서 간절히 부탁하듯이 말했다. 한번 홀릴 뻔했지만 태현은 마음을 다잡았다. “너… 너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니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고 나 좀 가르쳐 달라니까.” 네가 그게 왜 필요해? 이청 정도 되면 마사지니 뭐니 그런 어려운 헛짓거리 하지 않아도 얼굴이면 된다. 그게 가게의 정설이었다. 그러나 청은 얼떨덜한 태현과는 달리 단호하게 말했다. “가슴으로.” “응?” “가슴 마사지를 집중적으로 가르쳐 줘.”

작품 정보

〈회장님, 가슴 마사지 해드릴까요?〉는 카산청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숍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1월 22일, 봄툰 2020년 3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0화(10월 17일), 봄툰 3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3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봄툰 2 늘어 누적 1,844, 4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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