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주의사항) 본 도서에는 남성향적 표현(신음), 자보드립, 실금, 딥쓰롯, 질내사정, 강압적 관계, 감금, 살인, 피폐한 결말 등의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성행위 및 인체 구조에 대한 묘사는 작가의 상상에 의한 것입니다. 이를 판타지로 용인할 수 있는 분들만 신중하게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 정액…… 올라와…… 크윽……!” 시언의 허릿짓이 다급해졌다. 질 안 여기저기를 찔러 대던 시언은 자지 꼭지를 자궁 구멍에 꼭 맞댔다. “여기. 여기다.” 누나의 자궁구. 누나의 아기만 들어갈 수 있는 장소. 한때는 자신도 누나의 뱃속에 들어가고 싶었다. 누나의 아기가 되고 싶었다. 섹스라는 걸 모르던 순수한 시절에는. “아기…… 생기면 좋을 텐데.” 시언은 혼잣말을 중얼대다 허리를 꾸욱 말아 올렸다. 그렇게 누나의 자궁 입구에 좆머리를 최대한 밀착한 채 정액을 픽픽 싸질렀다. “흐으…… 뜨거워…….” 배 안에 따뜻한 얼룩이 번졌다. 수아가 몸을 흐느적대며 흐느꼈다. 하지만 그 느낌이 싫지는 않은지, 또 씨가 들어왔음을 본능적으로 느낀 것처럼, 밑구멍을 꽉 조여 댔다. “씨 흐르지 말라고 조이는 거 봐.” 시언은 수아의 본능적인 행동에 감탄했다. “누나도 아기 만들고 싶구나?” “으응. 아기, 시어니랑…… 내 아기…….” “계속 내 누나로 있어.” “응……?” 수아는 반쯤 풀린 눈으로 시언을 올려다봤다. 역광이라 시언의 얼굴이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그렇게 아기도 키우고 오순도순 살자. 응?” 자신은 시언의 누나다. 그런데 계속 누나로 있으라니. 시언의 말이 좀처럼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 의문을 끝으로 수아는 의식을 잃었다.
작품 정보
〈혈육의 선〉은 단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0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9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화, 미스터블루 8화, 원스토리 8화(10월 21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봄툰 17 늘어 누적 215, 18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