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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비혼을 다짐한 소망에게 그녀의 아버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33살까지 애인 없이 이 무서운 세상에서 혼자 살 거면, 이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박건과 함께 살림을 합쳐 살라고 말이다. 심지어 건의 아버지는 둘에게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건의 태권도장을 문 닫게 한다는 무시무시한 협박까지 하셨다. 두 아버지의 말도 안 되는 제안에 속상함을 토로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묘한 묘수가 떠오른다. 갖은 유난을 다 떨며 사귀는 척을 하다가 둘도 없는 원수처럼 헤어진다면 부모님들이 이런 허무맹랑한 제안을 없던 일로 해주시지 않을까? 두 눈을 반짝이며 말하는 소망의 제안에 건은 네가 어린애냐며 타박하지만, 이내 마지 못해 소망의 커플 행세 제안을 수락하고야 만다. 그리하여 시작된 건과 소망의 좌충우돌 기간제 연애. 일명, 유난 떨며 사귀다가 6개월 뒤에 철천지원수처럼 헤어지기! 과연 그 둘은 이 미션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헤어질 예정이긴 했는데요〉는 라디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2월 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12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5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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