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편과 교류가 없는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있던 봄. 혼자서 하는 육아도 괜찮다고 으쌰으쌰 했지만, 한계에 이른 몸은 지쳐가고 있었다. “후아, 후아앙.” 모로 누워있던 그녀의 몸이 기울자, 젖을 놓친 아이가 울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다. 깊은 잠 속에 빠져 눈과 귀가 모두 덮인 상태였다. “태하야, 울지마. 삼촌이 안아줄게.” 물을 마시러 나온 도진이 아기 우는 소리에 발길을 돌렸다. 침실에 들어서니 형수님은 곤히 잠들어 있고 아기는 짧은 팔다리를 버둥거리며 울고 있었다. “아….” 엎드리듯 잠들어 있던 봄이 몸을 뒤척여 자세를 바로 했다. 그러자 젖을 물리느라 노출되어 있던 한쪽 유방이 허공에 출렁였다. 도진의 눈동자가 새카맣게 물들었다. 심장이 쿵쿵 울리고 피가 허리 아래로 몰려들었다.
작품 정보
〈젖 흘리는 형수님〉은 생칡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1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7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