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부터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긴 레리타는 곤란할 정도로 가슴이 부풀고 젖이 돌게 된다. 일을 하던 중간에라도 자주자주 속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흘러넘친 젖이 그녀의 가슴을 흠뻑 적셨다. 저택의 모두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어느 날. 남들의 눈을 피해 공작부인의 침실로 숨어든 레리타는 속옷을 갈아입다 제이르테 공작과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젖이 나오는구나?” “아!” 제이르테는 그녀의 팔을 가만 치워 내며 흐르는 젖물을 일별했다. 그리곤 확인 사살이라도 하듯 레리타의 한쪽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짓눌린 유두가 머금었던 유즙을 꿀렁꿀렁 토해 냈다. 그는 자신의 손가락 사이사이로 타고 흐르는 유백색의 젖물을 가만히 응시했다. “아기를 낳아야 젖이 나온다던데.” “읏, 공작님…….” 그가 엄지로 퉁퉁 부은 젖꼭지를 힘주어 문질렀다. 레리타는 파득 몸을 떨었다. 순간 아릿한 가슴의 통증과 함께 치마에 감춰진 하체로 찌릿한 전기가 오른 것이다. 무표정한 공작의 얼굴은 생각을 읽기 어려웠다. 저도 모르게 신음을 흘린 레리타가 제 가슴을 움켜쥔 제이르테의 팔 위로 손을 올리며 고개를 저었다. 얼른 공작의 손을 떼어 내고 옷을 꿰입어야 했다. 혹시라도 소리를 듣고 온 누군가에게 이 모습을 들키기라도 한다면 고초를 겪는 건 오롯이 그녀의 몫이 될 것이었다. “그, 그만.” “나 몰래 아기라도 낳은 거야?” “아, 니요. 아니요.” 레리타는 힘껏 도리질 쳤다.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그는 믿는 기색이 아니었다. 잡힌 가슴이 아픈 것과 별개로 무정한 그의 손길에 사내를 받아 본 적도 없는 그녀의 아랫구멍이 움찔움찔 떨리며 물을 뱉어 냈다.
작품 정보
〈젖 흘리는 하녀〉는 외홍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5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5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봄툰 13 늘어 누적 2,635, 3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