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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까 식물형 마물의 촉수에 가득 쏘인 탓에 생긴 부작용일 겁니다. 제가 보필을 제대로 못한 탓이니, 책임 또한 제가 져야겠지요.” 나르도의 눈동자가 열에 달뜬 엘린의 얼굴에서 하얀 목덜미로, 제 손으로 움켜쥐고 있는 희멀건 젖가슴으로 이동했다. 부드러운 젖가슴은 커다란 그의 한 손에도 다 들어오지 않을 만큼 커다랗게 부풀어 있었다. 그리고 그 젖가슴을 틀어쥔 그의 손에도 흘러내린 유즙이 흥건했다. 그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거친 숨결이 유두 끝에 닿는 순간, 엘린은 소스라치게 놀라 그의 어깨를 밀어내려 했다. “안 돼! 입은 대지…… 아읏!” 단단하고 뜨거운 입술이 팽창한 분홍빛 유륜을 통째로 집어삼켰다. “읍, 으응……!” 나르도는 강한 흡인력으로 젖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유방을 꾹꾹 주무르며 두툼한 혀가 예민해진 돌기를 밑바닥부터 긁어 올리며 짓누를 때마다 엘린이 몸서리쳤다.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손으로 쥐어짜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생생하고 노골적인 자극이었다. 츄읍. 츄르릅. 유연한 혀가 가슴 위를 뒤훑는다. 잇새로 유두가 시원하게 긁히는 감각에 손발가락이 오그라들었다. “하, 하아…… 아…… 나르도, 흣, 아파…… 아니, 이상해……, 나. 으응!” 나르도의 목구멍으로 꿀꺽, 꿀꺽 소리를 내며 엘린의 체액이 넘어가는 소리가 동굴 안에 적나라하게 울렸다. 수치심은 이미 한계를 넘었다. 나르도의 억센 손이 반대편 가슴을 쉴 새 없이 반죽하듯 쥐어짜는 동안, 입술에 삼켜진 쪽에서는 달콤한 저림이 척추를 타고 아래로 뻗어 나갔다. “아응, 앙!” 엘린은 그를 밀어내려던 손으로 어느덧 나르도의 거친 머리칼을 부여잡고 있었다. 더 거세게 빨아 줬으면. 유선 깊숙이 들어찬 유즙들을 남김없이 먹어 치워 줬으면 좋겠다. 제게 있는 줄도 모르던 욕정이 한껏 차올라 나르도를 갈망했다. 엘린의 고개가 쾌감으로 한껏 젖혀졌다. 그녀의 골반이 주체할 수 없이 잘게 떨렸다. 왈칵, 음부가 젖는 느낌이 생생했다. “……달군요.” 한참을 탐욕스럽게 빨아대던 나르도가 젖은 입술을 떼어 냈다. 붉게 젖은 엘린의 유두가 공기 중에 노출되며 잘게 경련했다. “젖꼭지가 귀엽게 움찔대고 있습니다, 아가씨.”

작품 정보

〈노예 기사에게 착유당하는 밤〉은 외홍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10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5, 봄툰 13 늘어 누적 276, 39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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