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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잘 넣는 농구부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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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봄툰봄툰완결 25.05.19조아라미스터블루완결 25.05.19

작품 소개

씬씬씬중심 락커룸에서 체육관에서 포썸 #안돼돼돼돼 “운동도 안 하고 뺀질거리는 놈들이 클럽 가고 과팅 간다고 여친이 생길 줄 알아?” 슬아는 뒤통수에 대고 빽 소리쳤다. 이 녀석들은 재능이 있었다. 재능이 없다면 안 되려나 보다 하고 포기할 텐데 하면 할 수 있는 놈들이었다. 그러니 연습도 안 하고 도망 다니는 녀석들에게 화가 치밀어 오를 수밖에. “매니저야, 그렇다고 주구장창 땀내 나는 사내새끼들이랑 체육관에 있으면 여자가 생기는 줄 알아? 어? 이 혈기 왕성한 훈석주니어가 밤마다 하얀 눈물을 흘린다고, 외로워서. 어?” 훈석은 위협적으로 다가와 슬아를 내려보았다. 슬아는 지지 않고 눈꼬리를 치켜떴다. “너네는 우리 팀이 이기는 것보다 여자 만나는 게 더 중요해?” “어. 그런데?” 나머지들은 대답은 하지 않았으나 딱히 부정하는 기색도 아니었다. 슬아는 홧김에 별생각 없이 내뱉었다. “나 있잖아! 내가 항상 체육관에 있는데 여자가 없긴 왜 없어! 여기서 나랑 운동해!” “음……. 슬아야, 슬아가 대줄 거야?” 성준이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슬아는 순간 말문이 막혔다. “뭐, 뭐? 대준다니 뭘?” “좋네. 네가 대주면 우리도 연습 열심히 하지. 귀찮게 나가서 여자 꼬실 필요도 없고 좋겠네.” 그들의 뜨거운 눈이 슬아의 몸을 훑고 있었다. “대신 연습 열심히 하면.” 슬아는 자신이 경솔했나, 하고 후회했으나 이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씨바-. 야, 매니저. 빨리 가슴 까.” 훈석은 땀에 전 기능성 티셔츠를 벗어 던지며 눈을 형형히 빛냈다.

작품 정보

〈잘 넣는 농구부 선배들〉은 월간판타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4월 30일,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5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7화, 조아라 7화(10월 17일), 봄툰 4화(10월 22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5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봄툰 2, 조아라 1 늘어 누적 717, 1,086, 4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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