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소식에 묘한 허전함을 느끼던 은성. 가깝게 지내던 옆집 동생 해윤의 연락에 술 한잔하기로 하고. “그 사람 대신 전 안 돼요?” “대신이라니.” “형한테 제가 첫 번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은성 형, 좋아해요.” 갑자기 받은 고백에 은성은 취기에 뒤섞인 장난을 치게 되는데……. “나랑 할 수 있겠어?” * “형, 엎드려 봐요.” 은성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시트에 어깨를 묻고 허리를 높이 세웠다. 타액에 번들거리는 애널이 유혹하듯 뻐끔거렸다. 그를 가지고 싶다는 갈증이 입안을 바싹 마르게 했다. 마른침을 삼키며 해윤은 바지 버클을 풀고 속옷을 내렸다. 검붉은색의 성기 주위로 핏줄이 서 있고 귀두에서 흘러나온 쿠퍼액으로 번들거렸다. “하아, 이제, 넣어주는, 하, 으윽!” 구멍에 미끈거리고 뭉툭한 것이 닿던 그 순간, 단단한 성기가 안쪽까지 파고들었다. 척추를 따라 흘러들어온 충격이 머리끝까지 전해져왔다. 해윤의 성기로 배 속이 가득 찬 느낌이 들었다. 은성의 손가락이 오므라들며 시트를 꽉 쥐었다. 내벽을 가득 채운 성기는 뜨겁고, 크고, 딱딱했다. “큿, 괜찮아요?” “흐, 으음… 움직이면, 괜찮…아, 읏!” “후우…. 형, 왜 이렇게 야해요.” “그래서, 싫, 흣, 어?” “그럴 리가요. 어떤 형이라도 좋아해요. 진짜 좋아해요.” 스르륵 뱀이 기어가듯 몸속 성기가 빠져나가는가 싶더니 단숨에 깊숙한 곳까지 찔러넣었다. 더 들어올 게 남아있었던 건가. 배 속이 불타는 것 같았다. 해윤이 은성의 골반을 붙잡은 채 내벽을 거칠게 파고들었다. 그의 굵은 성기가 퍽, 퍽, 소리를 내며 귀두가 한곳을 쑤셔댔다. 단단하게 발기한 은성의 성기는 힘없이 아래위로 흔들거렸다. “하으, 거, 거기 좋아… 흐, 으읏!”

작품 정보

〈우리 같이 살까〉는 호박캔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9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9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97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