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제일 조건 좋은 놈이랑 결혼할걸. 재벌가 딸들 중 가장 예쁘고 몸매도 좋은 데다가 공부도 꽤나 잘하는, 한마디로 특A급 신붓감 채윤서. 남부럽지 않게 잘 살던 집이 쫄딱 망했다. 그 여파로 엄마는 앓아누웠고 아빠는 잠수를 타버렸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던가. 강남 최고의 현금부자라는 소문이 파다한 태원 캐피털 집안의 장남에게서 혼담이 들어온 것이다. “안녕하세요. 채윤서입니다.” “어서 와요. 이렇게 보니 더 예쁘군요. 허허.” 사람 좋게 웃은 중년인, 아마도 저 사람이 시아버지가 될 정태산이겠지. 그렇다면 내 남편이 될 남자는? “반갑습니다. 정제현입니다. 이쪽은 내 동생들, 둘째 정제민, 셋째 정제경.”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자리에 앉은 윤서의 눈에 훤칠한 세 남자가 들어왔다. * “씨발. 뭘 했다고 이렇게 질질 흘려. 보지 똑바로 벌려.” “아으, 흣, 아……. 히읏!” 이미 한번 받아먹은 거대 자지이지만 여전히 버겁다. 뒤에서 짓쳐들어 자궁구를 쿵쿵 찧어대는 좆질에 소파가 삐걱거리며 점점 뒤로 밀렸다. 이리저리 흐드러진 새하얀 드레스가 하늘거리며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가운데, 어느새 앞으로 뻗어진 제현의 손이 한데 모아둔 가슴골 안으로 파고들어 젖가슴을 밖으로 끄집어냈다. 의도적으로 젖꼭지를 긁어내리고 잡아 비트는 손길에 윤서가 신음했다. 커다란 젖가슴 두 개를 손잡이처럼 붙잡고 퍽퍽 치대는 좆질이 버거우면서도 너무 자극적이라 애액이 쉴 새 없이 흘러 순백의 드레스와 소파를 흠뻑 적셨다.
작품 정보
〈온 가족에게 사랑받는 며느리〉는 비아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7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7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17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