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연윤서에게는 세 명의 섹파가 있었다. “후우, 더럽게 조이네. 연윤서 너 보지 존나맛있다?” 첫 번째, 소꿉친구 강우준. 동네에서 술을 마시다 술김에 자버린 뒤 3년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사이. “아싸. 이제 빨통 만지면서 박을 수 있겠다!” 두 번째, 박세현. 클럽에서 놀다가 만나 원나잇을 한 뒤 1년째 만나고 있는 연하남. “섹스 싫어하는 남자가 세상에 어디 있다고. 보지 더 벌려요.” 세 번째, 기태형 본부장. 연윤서가 모시는 직장 상사. 지방 출장에서 만취해 얼결에 자버린 뒤 반년째 시도 때도 없이 섹스를 하고 있는 마지막 섹파. 그런데 어쩌다가 이 셋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거지? 이건 정말 신의 장난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사고였다. “형. 우리 같이 넣어볼까?” “뭐?” “보지에 두 개 물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 “애도 낳는 구멍인데 자지 두 개쯤이야 껌이겠지. 안 그래?” “틀린 말은 아니군요.” 한창 입보지 쑤시기에 열중하던 기태형도 동조하고 나섰다. 그에 강우준도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한번 해 보자.”
작품 정보
〈섹파 셋이 마주치면 생기는 일〉은 비아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4월 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5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