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남매사이 짭근친 달달물 고수위 #씬중심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계략남 #동정남 #순진녀 생면부지 타인인 자신을 거둬 준 레이브람가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집안에 시집을 가려는 실비아. 하지만 사사건건 훼방을 놓는 오라버니 라이안 때문에 결혼이 점점 힘들어진다. 한데 혼자만의 감정이라고 생각했건만, 라이안 또한 그녀를 여자로 좋아하고 있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가족과 시종들의 눈을 피해 금단의 사랑을 시작하는데……. * “그럼, 계속 그렇게 좋아하도록 해. 오라버니로서. 나는 이제 너를 여자로 대할 생각이니까.” 제국의 모든 남자가 몰려온 듯 하루에도 수십 명씩 청혼자가 나타났고 그들은 하나같이 실비아의 아름다움에 넋을 놓았고 지키지도 못할 달콤함을 쏟아 냈다. 머릿속으로는 순진한 아이를 발가벗겨 수차례 범하는 상상을 하는 주제에. 당장이라도 그녀를 바라보는 음탕한 눈과 거짓된 혀를 뽑아 놓고 싶으면서도 마음 한편에 있는 또 다른 자아가 물었다. 그러는 너는 무엇이 다르냐고. 오라버니의 탈을 쓰고 짐승만도 못한 상상을 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었으니까. - “쉬잇. 착하지. 실비아.” 거의 울먹이고 있는 그녀를 라이안은 능숙하게 달랬다. 어렸을 때 그랬던 것처럼 다정한 오라버니의 가면의 쓴 채 만져서는 안 될 곳을 어루만졌다. 실비아가 반사적으로 무릎을 모았지만 라이안은 손가락을 뺄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세워진 무릎에 꼼꼼하게 입을 맞췄다. 간지럽고 야릇한 감각에 허벅지가 달달 떨렸다. 라이안이 허벅지 안쪽을 잡아 다리를 활짝 벌렸다. “여기도 예쁘네.” 벌어진 소음순 사이로 투명한 애액이 고여 있었다. “실비아. 이 오라버니는 인내심이 아주 강하단다. 지금은 네 구멍이 너무 좁아 당장 넣는 건 힘들어. 하지만 내가 매일 이곳을 넓혀서 언젠가 네 자궁 안에 정액을 잔뜩 싸질러 줄 거야. 아이 낳는 것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늘려 줄게. 그때까지 참을 수 있지?” 실비아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절 그의 별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다. 어쩌면 오라버니는 진짜 미친놈일지도 몰라.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오라버니는 이 결혼에 반대한다》
작품 정보
〈오라버니는 이 결혼에 반대한다〉는 릴리릴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