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계략남 동정남 철벽녀 #동정녀 벽에 구멍 난 옆집에 찐따 동창이 이사 왔다. “구멍에 끼었구나?” “……!” 딱 들킨 지선아가 멋쩍은 기색으로 헛기침을 했다. “어.” “선아야. 내, 내가 거기서 꺼내 줄까?” “응. 혼자선 못 나오겠어.” “그, 그러려면 내가 너희 집으로 가야 하는데. 현관 비, 비번 알려 줄래?” * “아, 으흡, 그, 그만해. 너, 뭐, 하는 거야!” “으응? 선아야, 허리가 어디 있는지 모, 못 찾겠어. 눈을 감으니까 아, 아무것도 안 보여.” “거짓, 흡, 말! 하지 말고, 빨리, 해 줘.” “……해 줘?” 기회를 틈탄 백병찬은 숨겨 왔던 마음과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아, 선아 보지 냄새. 달다. 빨면 진짜로 다, 단맛이 날 거 같아. 혀 넣어도 돼?” “아, 안, 돼! 더, 더럽게 뭐 하는 거야.” “더럽다니. 이렇게 깨끗한 구, 구멍이 어딨다고. 아직 아무도 드나들지 않은 거야. 서, 선아 보지는 날 기다린 거야. 확실해.” 백병찬이 무언가에 홀린 놈처럼 중얼거리며 씹구멍 주변의 예민한 살점을 손끝으로 꾹꾹 지압했다. 발가락이 저릿할 만큼 말려든 그녀가 눈을 꽉 감고 부탁하듯 말했다. “그, 그냥 넣어! 괜찮, 으니까.” “뭐든?” “그, 그래, 미친놈아. 어차피, 흐, 너도 하고 싶었잖아.” “응. 널 좋아한 순간부터 매일 그 생각을 하고 잤어…….” 설마 저 새끼 아직도 나 좋아하나? 지선아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백병찬. 그가 은근히 신경 쓰이던 도중 그녀는 구멍을 넘어가고 마는데. “이, 이사 왔으니까. 이거, 주, 주려고. 문 안 열어 줘도 돼서 편하다. 그, 그치?”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옆집 음침남 집 구멍에 끼었다》
작품 정보
〈옆집 음침남 집 구멍에 끼었다〉는 나우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2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