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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직진남 짝사랑녀 절륜녀 #유혹녀 “준혁아…… 나, 대학생인데 아직도 첫 경험 한 번도 못 해 봤어.” 순간, 준혁의 눈썹이 천천히 올라갔다. 잘생긴 얼굴이 잠깐 굳더니, 마치 믿기 힘든 소리를 들은 사람처럼 눈을 깜빡였다. “뭐……? 지금 네가 하려는 거…… 진짜 뭔지 알고 하는 거 맞지?” “완전 알아.” 숨결이 섞인 짧은 대답이었다. “좋아.” 그가 고개를 기울이며 입술에 시선을 고정했다. “그럼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 코끝을 스치는 뜨거운 숨결에, 다혜의 손끝이 소파 쿠션을 움켜쥐었다. 맹수가 먹잇감을 고정한 듯한 눈빛 속에서, 준혁이 천천히 거리를 지웠다. 입술이 닿는 순간, 그녀의 숨이 멎었다. 처음엔 가볍게 스쳤으나, 곧 깊숙이 파고들었다. 단단한 입술이 아랫입술을 물고 느리게 당겼다. 다혜의 손이 그의 셔츠 자락을 움켜쥐었다. 도망치려는 힘이 아니라, 붙잡는 힘이었다. 그걸 느낀 준혁이 짧게 웃고, 윗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였다. “흐읏…….” 작은 숨소리가 새어 나온 순간, 그의 혀가 망설임 없이 파고들었다. 미끄러운 혀끝이 치아를 스치며 곧장 그녀의 혀를 감아올렸다. 젖은 소리가 거실의 고요를 조금씩 삼켰다. 준혁의 한 손이 허리를 단단히 잡아 소파 깊숙이 가두었고, 다른 손은 목덜미를 쥐어 고개를 틀지 못하게 했다. 고개를 움직일 때마다 입술과 혀가 다른 각도로 맞물리며, 더 깊고 거친 숨이 오갔다. 다혜의 등줄기를 타고 열기가 퍼졌고, 거칠어진 호흡에 맞춰 아랫배 깊숙한 곳이 서서히 조여 왔다. 준혁이 입술을 떼며 숨을 고르면서도, 허리선을 따라 움직이는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이래도…… 정말 후회 안 하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소꿉친구는 절륜해》

작품 정보

〈소꿉친구는 절륜해〉는 파프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5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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