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비도덕적인 주인공의 가치관 등, 트라우마 혹은 호불호가 갈릴 만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유의 바랍니다. 가정엔 무관심한 아빠. 저를 사랑하면서도 증오하는 엄마. 저를 죽도록 미워하는 오빠. 무늬만 가족에 불과한 울타리 속, 유일한 숨통은 도현이었다. 처음엔 병원에서 우연히, 다음엔 오빠 친구로 우연히, 또 그다음엔 하나뿐인 쉼터로, 그리고 연인까지. 오빠가 아닌 저를 보러 매일 놀러 온다던 도현을,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해 주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원자 기도현만 있다면, 행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오랜 연인의 민낯을 보기 전까진. . . . “내가 너한테 섭섭하게 한 적 있어? 좋은 옷에, 좋은 음식에, 극진하게 보살펴 줬잖아. 그런데도 부족해?” “흐윽, 아, 아니, 아으!” “나 아니면 너 이해해 주는 사람 있어? 나만큼 너 보살펴 주고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또 있냐고.” 아무렇지도 않게 제게 행하는 애정 표현이 너무도 익숙해서, 과연 그의 이런 사랑이 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 또다시 나약해진다. 하루에 몇 번이고 뒤바뀌는 마음에 해수는 죽을 것 같았다.
작품 정보
〈섬, 그늘망〉은 치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2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2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9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