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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 잡아, 천만 관객 흥행 보증 수표 배우가 된 채라희. 그녀는 ‘진창 속에서’라는 시나리오를 검토하다가 작품 속으로 들어오고 만다. “태건 씨. 출장은 잘 다녀왔어요?” “네. 수정 씨도 잘 지냈습니까. 못 본 새 더 예뻐진 것 같군요.” 채라희의 약혼자인 주태건은, 이복동생인 채수정의 연인이었다. 권력을 위해 본처의 딸인 채라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그에게 채라희는 모든 것을 다 내어주게 되지만, 복수의 장기 말로 이용당하기만 할 뿐 결국엔 버려지게 된다. 그게 자신의 말로였다. “네. 태건 씨도 고생 많았죠? 고생했어요.” “뭐, 고생이랄 게 있나요. 늘 하는 일인데요. 이건 선물입니다.” 라희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는 수정에게 시선을 던졌다.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이복 언니가 자기 남자에게 놀아나고 있는 꼴이 퍽 우습다 생각하고 있을 터였다. 이런, 그런데 어쩌지. 난 좆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먹는 게 취향인데. 라희는 입술 끝을 슬며시 올리며 미소 지었다.

작품 정보

〈막장 드라마 조연이 되었다〉는 타락감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0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봄툰 7,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023, 3,6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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