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뼈마디가 툭 불거진 커다란 손이 두꺼운 기둥을 빠르게 아래위로 흔들었다. “크윽.” 턱선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방울. 구겨진 짙은 눈썹. 틈만 나면 짓궂은 말이나 내뱉던 고집스러운 입술이 살짝 벌어지는 순간. 핏, 허연 정액이 포물선을 그리며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희주는 침을 꼴깍 삼켰다. 제 오빠 친구의 자위 장면을 몰래 훔쳐보다니. 절대 그러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 “너도 내 눈앞에서 자위해 봐.” “그래, 알, 뭐?” “보지 벌려 보라고. 똑같이.” “미, 미쳤어?” 그러나 자위 장면을 보고 도망친 희주를 향해 강건우는 똑같이 해 보라며 요구해 오는데…. 주섬주섬 가느다란 다리가 옆으로 벌어진다. 건우의 번뜩이는 시선이 둔덕 아래로 향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천이 딱 달라붙어 균열을 드러냈다. 통통한 보지 모양을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에 강건우가 저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팬티 내려.” 속옷을 내리기 쉽게 도와주기라도 하듯 건우의 손이 미끄러지듯 허벅지로 내려와 위로 밀어 올렸다. 천 조각이 허벅지에 걸려 팽팽하게 당겨진다. “하. 씨이발. 보지도 새하얗네.” 찰박이는 소리가 날 때마다 가까이 고개를 내리고 있는 강건우의 얼굴로 새콤한 애액이 튀어 올랐다. 제 입술에 묻은 보짓물을 핥으며 그가 희주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더 밀어젖혔다. 쩌억 벌어지는 틈새가 뻐끔거리는 모습이 흡사 배고프다고 아우성치는 것처럼 보였다. “으응! 읏!” “하. 너 원래 이렇게 야해? 응? 씨발. 매일 이렇게 혼자 보지 쑤시는 거야? 응?” “하으, 으응! 흣.” “하아…. 쪼그만 게, 뭐가 이렇게 물이 많아. 씹물이 끝이 없이 나오네.”
작품 정보
〈맛있는 오빠 친구〉는 타락감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0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6일, 봄툰 2025년 10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봄툰 11 늘어 누적 4,274, 1,85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