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는 수면간, 최면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몰래 좋아하던 친구 오빠가 꿈에 나왔다. 그것도 두 개나 달린 채로. 이건 말이 안 되는데. 조명에 얼비친 게 아니라면, 차정운이 잡은 팬츠 속 남성기는 웬만한 대물을 두 개는 합친 부피감이었다. “오, 오빠…….” 은서가 어눌한 발음으로 부르자 차정운이 싱긋 눈웃음을 지어 주었다. 무엇을 의심하는지 다 알겠다는 듯이, 그가 팬츠와 드로우즈를 잡고 한꺼번에 내렸다. 퉁, 투웅. 두 개의 자지통이 꺼떡거리며 사선을 그렸다. 남다른 위용을 자랑하며 솟아 오른 물건은 믿기 힘들지만, 정말로 두 개였다. “같이 넣을 거라 조금 아플 거야.” “네? 오, 오빠.” 잘못 들었다는 듯이 은서의 눈이 크게 확장되었다. “그래도 오빠가 보지 잘 풀어 줬잖아. 먹을 수 있지?” “자, 잠깐, 흐읍!” 대답을 채 끝내기도 전에 미끈둥한 귀두 두 개가 한꺼번에 보지 안쪽으로 밀려 들어왔다. 그의 말대로 연약한 질 초입이 찢어질 듯이 벌어지는 중이었다. “으후읏!” 두 개의 자지에 내벽이 비정상적인 크기로 개통되면서 은서의 눈이 크게 뜨였다. 신기하게도 쾌감도 동시에 터졌다. 훅 들어온 귀두가 몸 안쪽을 선정적으로 긁어 주는 짜릿함에 벌어진 그녀의 다리가 애처롭게 후들거렸다. “히익! 흐, 아프, 으, 하읍!” 이를 사리문 차정운이 좆 터져라 조여 대는 씹구멍에 자지를 기어코 밑동까지 박았다. 은서의 납작한 아랫배가 불뚝해진 게 육안으로 확인 가능했다. “후우, 은서야 이러다 오빠 자지, 하나는 잘라 먹겠다.” 차정운은 가녀린 은서의 발목을 잡아 그녀의 몸이 반으로 접히게 만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내장이 남성기로 꽉 찬 것 같은데 복부에 상스러운 압력이 더해졌다. “흐, 아아! 아, 오, 오빠, 그마안!” “괜찮아. 금방 좋아질 거야.” 하반신이 들려 은서는 쌍자지가 꽉 물린 보짓구멍을 제대로 목격했다. 쑤우욱, 큼직한 육기둥이 후진을 하자 선홍빛 속살이 고스란히 붙어서 딸려 가는 모습까지 말이다. “윽! 이, 이거, 아, 으흐…….” 살짝 웃은 차정운이 귀두가 빠질락 말락 할 때까지 물러난 뒤 퍼억-! 들입다 내벽을 쑤셔 박았다. 고통이 빠르게 걷히며 감당 못 할 성감이 은서의 머릿속을 빨갛게 뒤집어엎었다. “흐아앙! 아, 아앙!”
작품 정보
〈두 개 달린 친구 오빠〉는 란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8월 26일,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9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화, 조아라 6화(10월 17일), 봄툰 4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9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60,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215, 1,6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