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다인플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박 초시 집에 복면을 쓴 한 떼의 사내들이 담을 넘던 밤이었다. 팔려 오다시피 며느리가 된 신아는 남편의 옷으로 남장하고 그 집에서 도망을 친다. “거기 뉘십니까.” 캄캄한 숲을 지나는 와중, 어둠 속에서 낯선 사내들이 우르르 나타나는데…. 식년시를 치르러 가는 선비라는 그녀의 말에 사내들이 불쑥 비웃듯 말했다. “아아, 그러십니까. 저는 또 박 초시가 매일 밤 자지를 빨아달라고 달려들어 무서워 도망이라도 치는 길인 줄 알았습니다.” “뭐, 뭐라? 아무리 천지 분간도 못 하는 불상놈이기로서니, 어찌 감히 양반에게 희롱질이냐! 내, 내가 사내인 것을 보면 모르느냐!” 그녀의 호통에 어둠 속에서도 사내들이 자기들끼리 눈길을 주고받으며 웃는 것이 보였다. “하면 확인을 해보면 되겠지요.”
작품 정보
〈도적들에게 던져지면 일어나는 일〉은 젤리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4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4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2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