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감히 탐낼 수 없는 재벌가의 후계자, 윤태주. ‘딥’의 최고의 춤꾼, 누드댄서, 위지이. 나는 현대 무용을 전공했고, 스스로 안무를 하고, 스스로 안에 감춰진 얘기들을 꺼내 관객들 앞에 쏟아놓는 크리에이터다. 아무리 그럴싸한 수식어가 붙어도 누드댄서라는 꼬리표는 피할 수 없다. “넌,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나에겐 여전히 그가 사랑인데, 감히 탐낼 수 없는 이 남자가 미치게 탐난다. 그가 나를 원한다. 단, 3일의 밀회. 나는 거부하고 싶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의 집요한 탐욕이 나를 미치도록 즐겁게 했다. 이대로 다 빨려져 남김없이 그의 것이 되고 싶었다. 그와의 달콤한 3일이 지나고, 나는 다시 ‘딥’으로 돌아왔다. 늘 맡던 그 냄새, 현실의 냄새가 맡아졌다. 벗어날 수 없는 지옥, 바로 거기 그곳으로 말이다. 어떻게 해도 극복할 수 없는 그와의 신분 차이. 끝이 비극일 게 뻔한 관계는 애초에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을까?
작품 정보
〈단, 3일〉은 서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이북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13일, 봄툰 2026년 4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9화, 봄툰 21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2일,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6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