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커플 키잡물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순정남 동정남 대형견남 연하남 절륜남 #엉뚱녀 온통 초록색인 풋고추들 틈에 혼자만 검붉은 빛으로 물든 고추였다. “미쳤다……!” 원래 오이고추가 일반 고추보다 크기야 하다만 이 정도로 두꺼운 건 처음 봤다. 게다가 뾰족해야 정상인 끝부분이 요상하리만치 뭉툭했다. 딱 봐도 돌연변이 같은 이건, 그러니까, 마치, 꼭……. “좆같이 생겼네, 씨발.” 너무 좋아서 욕이 튀어나왔다. 고추 끄트머리로 클리토리스를 빙글빙글 굴리며 비볐더니 흘러나온 보짓물 때문에 철벅거렸다. “하아, 이 오이고추 망가지면 어떡하지? 너무 좋은데, 흐응!” 고추가 상할까 걱정하면서도 다윤은 참지 못하고 구멍 안으로 깊숙이 집어넣었다. 질벽을 빠듯하게 꽉 채우는 포만감에 쾌락이 고조됐다. “아앙, 하앙, 흐으응!” 두 눈을 질끈 감고 아래에서 전해지는 감각에 취해 열심히 손을 움직이고 있을 때였다. “누나아- 정다윤!” 문밖에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흐업……!” 놀란 다윤이 질 속에 고추를 깊게 푹 찔러 넣고는 벌떡 일어섰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누나가 키운 실한 고추》
작품 정보
〈누나가 키운 실한 고추〉는 요부숙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7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