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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사제지간 재회물 복수 첫사랑 연하남 순정남 #계략남 #절륜남 #능력남 #재벌남 #상처남 #후회남 #연상녀 #상처녀 #후회녀 "그 몸뚱이로 내 7년이 보상될 것 같아요?" 신임 교사인 허미래에게 첫눈에 반한 열여덟의 유현재는 알지 못했다. 첫사랑인 그녀로 인해 진창에 처박힐 줄은. 미리 알았더라면 달라지긴 했을까. "미안해. 그땐 그럴 수밖에 없었어. 네가 하라는 건 다 할게. 그러니 제발..." "그 예쁜 입으로 개소리나 처해대는 건 7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네요?" "현재야..." "닥치고 벌려봐요. 용서는 일단 박아보고 결정할 테니까." 껄렁한 복학생에게 몹쓸 짓을 당할 뻔한 미래를 구해준 현재는 학폭이라는 오명을 쓰고 퇴학당하게 된다. 피해당사자인 미래가 입을 꾸욱 다물고, 가해자인 학생의 편을 들어주었기에. 사건의 원흉인 한 남자와 미래가 붙어먹는 꼴까지 봐버린 현재에게 남은 건, 저를 갖고 논 두 연놈을 벌하는 것뿐이었다. 7년의 시간 동안, 미래는 그 죄값을 치르는 삶을 살았다. 애인이 된 창열은 이제 말도 필요 없는 쓰레기가 되어 안 그래도 힘든 미래를 더욱 더 수렁 속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벌리랄 땐 벌리고, 돈이나 구해와." 창열에게 저당잡힌 인생인 미래는 어쩔 수 없이 그가 시키는 대로 한 대부업체를 찾는다. 그곳엔 예전과 닮은 듯 다른 얼굴로 진득한 수컷 냄새를 발산하고 있는 유현재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야 알아보는 거예요? 섭섭하게. 오랜만이네요, 허미래 선생님.” *남주/ 유현재 (18~25) 유원 그룹 유원종 대표의 아들. 수려한 외모의 수재였으나, 한 사건으로 인해 퇴학당한다. 그후 그토록 몸담기 싫었던 아버지 회사 계열사인 '유원 캐피탈' 대표가 되어 그녀를 기다린다. *여주/ 허미래 (24~31) 임용고시 재수 후 남고로 발령받은 교사. 예쁜 얼굴에 작은 키, 마른 몸이나 글래머.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 참된 스승이 되고자 했으나, 저를 구한 제자의 인생을 망쳐버린다.

작품 정보

〈나쁜 제자〉는 말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0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10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3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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